서울에서 1시간 30분,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하는 초대형 워터파크 7월 개장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만타 슬라이드’를 비롯한 14종의 어트랙션 스노우파크와 컨트리클럽에 워터파크까지 사계절 테마파크형 리조트 완성
웰리힐리파크가 초대형 워터파크 워터플래닛을 개장한다. 워터플래닛은 미지의 행성에 도착한 개척자들의 헌신과 노력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물의 행성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워터파크다.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물놀이 시설은 물론 이용의 편의성과 쾌적함이 돋보인다.
총면적 39,669m²)(약 12,000평)의 워터플래닛은 국내에서도 손꼽을만한 대형 규모의 워터파크로서 1인당 시설면적을 6.6m²이나 확보하여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다른 워터파크의 1인당 시설면적 평균이 5m²인 것에 비하여 20% 이상 큰 규모이다.
‘초대형 파도풀’은 파고가 2.4m에 이르는 다이나믹한 재미와 최대 수용인원이 1만 2천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파도풀로 개장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14종의 다채로운 어트랙션과 노천 온천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시설들은 이용객들에게 신나고 여유 있는 특별한 여름을 선사할 것이다. 더욱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워터파크 이용에도 우려가 되는 시점이라 웰리힐리파크의 워터플래닛의 개장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탑골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 관련기사목록
|
GOLF MEDIA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