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는 부산 서면에 ‘이랜드 PEER 서면’을 짓고 오는 20일부터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랜드 PEER 서면’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부산시 드림아파트 사업이 결합된 청년 임대주택이다.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지하 5층~지상 33층에 총 299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공급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소득과 자산의 기준을 충족한 청년층이다. 전 세대 특별공급으로 구성된 만큼 임대료가 주변 시세 대비 85% 이하 수준이다. 보증금은 부산은행과 연계해 ‘청년 맞춤형 전세자금 대출’과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등을 받을 수 있다.
도보 10분 내로 서면역과 범내골역, 전포역을 갈 수 있어 트리플 역세권의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도심 한복판에 자리해 주변에 대형 백화점과 학원, 마트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청년 커뮤니티 카페와 피트니스센터, 세탁실 등 고급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에서 볼 수 있었던 다양한 편의시설을 볼 수 있다.
도면 설계는 직접 청년들을 만나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디테일을 더했다. MZ 세대 트렌드에 맞춰 특정 타입은 소형 평수임에도 대면형 주방으로 설계했다. 안방에 ‘히든 드레스룸’을 만들고, 수납공간도 늘렸다.
이랜드건설 관계자는 “이랜드 청년주택의 첫 지역 거점 진출 지역으로 부산에서 1인 가구 주거 비중에 가장 높은 ‘서면’지역을 선택했다”면서 “시행부터 시공, 관리를 모두 이랜드건설에서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거주민들이 안심하고 고품질의 주거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골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ECONOMY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