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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서양화가 꿈을 향한 “행복한 동행”

김맹녕 칼럼니스트(topgolf2269@naver.com) | 기사입력 2022/02/04 [09:41]

박정희 서양화가 꿈을 향한 “행복한 동행”

김맹녕 칼럼니스트 | 입력 : 2022/02/04 [09:41]

서양화가 초하(草河) 박정희 화백의 “행복한 동행 초대전(solo exhibition)”을 인사동 아리수 갤러리에서 관람하였다. 갤러리에는 우주와 자연과 동식물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꽃동산 추상화와 정물화 30여 점이 전시되어있다.

 

 

행복한 동행, 위대한 작품

박정희 화가는 “나의 그림은 꿈속에서 추억의 정원을 가꾸고 거닐면서 희망의 날개를 맘껏 펼쳐보는 연민의 장이다”라고 하였다. 자연에서 행복을 추구하려는 인간의 욕망을 아름다운 꽃동산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화폭에 담은 것이다.

 

전시 작품은 파랑, 노랑, 초록, 분홍, 남색 등 다양한 밝은 색채를 이용하여 독특한 유화 기법으로 그렸다. 작품에는 역동적이면서 밝고 화려하며 사람을 매혹시키는 영혼의 맥박이 혼재되어있다. 그림의 소재는 자연의 꽃들과 나무, 포도, 숲, 연못, 달, 별, 해, 오리 등등이고 바이올린 악기도 보인다. 너무 정적인 작품이기에, 조용하면서 강렬한 음악의 정취를 화폭에 접목시키려는 작가 의도가 엿보인다.

 

작품을 관람한 필자는 장기간 코로나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의 영혼을 위로 받았다. 마치 중국 서경에 나오는 “五福의 축복을” 화폭에서 받은 기분이다. 이런 유토피아 세계를 추상화로 그린 박정희 화가의 작품은 명화 수집가들에게 대단한 인기가 있어 일괄 구매하는 개인 열성 팬도 나타났다.

 

유명 건축가 한 분이 그녀의 작품에 매료되어 70여 점을 구매하여,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에 ‘제2의 행복 동행 미술관’을 개관한 것이다. 박정희 작가는 이에 대해 “나의 화백 인생 중 영광스러운 축복이다”. 그분 성원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고 이런 행복한 동행 전시회를 갖게 되었다고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을 표현했다.

 

 

행복한 축복으로의 초대

박정희 화백은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서 최초 개인전을 개최한 것이 지난 2007년이었다. 당시에 놀랍게도 53점 전시 작품이 모두 완판된 영광된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 이후 오늘날까지 15년의 기간 중 자연을 소재로 더 좋은 작품을 화폭에 담기 위해 엄청난 연민을 하였다. 박정희 화가가 그린 추상화 작품은 보기 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그녀의 인생철학과 영혼이 깃들어져 있다. 이런 연유일까? 그의 작품은 특유의 소박하면서 서정적인 삶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박 작가는 첫 전시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2~3차례 전시회를 열 정도로 열정적인 작품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다수의 작품을 유화로 그려 전시회와 이벤트 행사에 출품했다. 이중에서 가장 본인의 심혈을 기울인 역작은 ‘無題(100호 F-size)’로서 동아일보 일민 미술관 미술대전에서 수상한 작품이어서 가장 소중하게 본인이 소장하고 있다.

 

박정희 작가의 그림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유명 작품이 되어 다양한 전시회 요청이 답지하였다.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 곳은 다양하다. 대한 민국 국회의사당 갤러리, 일류 호텔의 갤러리, 전남 광주 갤러리, 유명 백화점 갤러리, 예술의 전당 미술관, 인사동 아리수 갤러리를 비롯해 경인미술관, 양평 카포레 미술관 그리고 해외에선 중국 청도 아트페어, 캐나다 현대 미술 작가전 등등에서 53회 개인전 및 초대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최근에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아시아 아트쇼 2021 전시회를 가졌다.

 

박정희 화가의 작품은 많은 개인 소장자들은 물론 기업체, 병원, 유명 미술관, 공공기관, 백화점 등등에서 소유하고 있다. 고 이휘호 여사는 작품에 매료되어 다수 작품을 소장하였다고 한다. 공공 및 대중 기관으로는 서울 시립 미술관, 서울시 의회, 서울시 교육청 그리고 영동 세브란스 병원, 삼성출판사 박물관, 수덕사 선 미술관, 충남 예산 덕산 보부상촌 박물관 등 30여 곳에 달한다. 해외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애고 미술관 및 네바다 대학교 박물관, 일본 후쿠오카 카톨릭 주교관, 가고시마 미술관에도 소장 되어있다. 일부 소장 기관들은 대중들이 많이 보는 곳에 작품을 전시하여 문화적 양식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지식과 감동을 주고 있다.

 

 

행복한 동행 작품 수상 영광

독일의 문호 괴테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그의 가슴속에서 나오는 정열이다”라고 했다. 화가로서 우리 인간을 감동시키는 것은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열정과 창조 정신에서 생성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슴을 맑게 하고, 성실하고 참되게 그리고 도량을 넓고 크게 하는 수련을 해야 한다. 그런 연후에야 비로소 감명 깊은 명 작품이 나오는 법이다. 이렇게 다양한 수련을 통해 터득한 진실하고 열정적인 마음으로 그린 추상화 작품으로 인해 그녀에게 따듯한 행복의 작품 수상이라는 광명이 비쳤다.

 

정부 부처와 언론사, 의회, 미술협회 등으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아 많은 수상을 받게 된 것이다. 문화관광부 주최 대한민국 예술문화인 대상, 시사 매거진 희망 한국 국민 문화미술대상, 파리아카데미 미술상, 서울시의회 표창장,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대전, 전남무등대전, 행주미술관 대상 등 다수 수상을 하였다. 박정희 화가는 현재 국립 강원대학교 초빙 교수 및 한국미술협회, 종로미술 협회 부회장, 뉴욕 아트페어 심사위원, 이탈리아 아트비엔날레 심사위원 등 열정적인 대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래를 향한 행복한 동행

박정희 화백은 화가로서의 지금까지 행복한 동행을 해온 인생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 앞으로 꿈이 있다면 충남 예산 고향에서 보고 자랄 때 느낀, 마음 속에 새겨둔 동화 같은 풍경과 추억을 더 높은 이상으로 작품 활동을 계속 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작품을 소장한 다양한 행복한 벗들과 따듯한 마음을 계속 교우하면서 제3의 아름다운 행복한 꽃동산을 만들어 모든 그림을 좋아하고 애호하는 이들에게 축복이 넘치는 영혼을 담아 화폭으로 계속 전달하고 싶다.

 

 

사회와 불우이웃 위한 행복한 기부 봉사

박정희 화가 작품에는 ‛행복’과 ‘축복’이라는 주제를 가진 작품이 많다. 그녀는 사회와 불우한 이웃에게 작품을 선사해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금까지 강원대학교 후원 장학기금 마련 박정희 초대전도 열었다. 2018년에는 푸르메재단 넥슨 어린이 재활병원에 꽃동산을 표현한 100호 크기의 연작 2점을 발달장애 어린이를 위해 기부했다.

 

앞으로도 작품 기부 봉사를 통해 자선단체나 희귀병 치료 협회에 작품을 기부해 마음만이라도 불우한 모든 이들에게 병이 치유되고 행복한 마음이 풍족해졌으면 좋겠다고 한다. 인생의 마지막 화폭에 꽃을 피우는 그 날까지 캔버스를 통해 따듯한 마음을 나누는 영원한 벗이 되고 싶다는 박 작가의 마지막 소망은 작품 속에 나오는 아름다운 꿈의 동산으로 자신의 영혼이 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싶다는 바람이다.

 

문화 감성의 광장 인사동 아리수 갤러리

서울 종로구 인사동11길 13 아리수 갤러리(안영애 관장)는 지상 1층/ 지상 2층으로 특유의 개성을 살려 설계 건축한 전문 갤러리 건물이다. 이 전문 전시관 건물 내에 있는 각각 독립된 2개의 전시실은 직사각형의 구조와 어떠한 전시물에도 구애받지 않는 높이를 가지고 있다.

 

특히 1층 전시관은 복합 예술 공간으로 주로 사용되며 차가 들어와 하적할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아리수 갤러리는 1년 내내 각종 미술 전시회가 개최되는 문화 예술의 광장으로 미술계와 미술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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