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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공모 청약 인카금융..‘LG엔솔’ 돌풍 잇나

- 공모가 1만8000원 확정 ‘따상’ 여부 주목

김성진 기자(toyzone@naver.com) | 기사입력 2022/02/07 [11:59]

이번 주 공모 청약 인카금융..‘LG엔솔’ 돌풍 잇나

- 공모가 1만8000원 확정 ‘따상’ 여부 주목

김성진 기자 | 입력 : 2022/02/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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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 솔루션이 공모주 청약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이번 주 공모 청약에 돌입하는 인카금융서비스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8일 양일간 보험 및 연금관련 서비스업체(GA) 인카금융서비스의 공모주 청약이 예정돼 있다. 인카금융은 지난달 10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같은달 24~25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 8000원으로 확정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지난달 27일 상장한 LG엔솔은 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15.14%(9만2000원) 하락한 50만5000원에 거래를 마쳐 따상(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 진입)에 실패했다. 하지만 공모가인 30만원보다 주가가 68.3% 상승해 공모주 청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2007년 설립된 인카금융은 여러 보험사들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 및 분석해 소비자에게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고 고객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형보험대리점(GA)이다.

 

특히 △모바일 가격 시스템 △실시간 자동차 사고 자동정보시스템 △긴급 구난 서비스 △TRM(손·생보 통합보장 분석)시스템 등을 개발해 IT와 보험의 융합으로 업계 최초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

 

회사에 따르면 2021년 12월 말 기준 국내 지점 592개와 해당 설계사 1만 1113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업계 최대 규모다.

 

체계적인 영업 네트워크 및 고도의 영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속설계사를 지원하고 설계사를 통해 로열티가 높은 고객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회사의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판매수수료율이 높은 장기보험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이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것.

 

지난 3년간(2018~2020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22.7%를 기록했고 2021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도 각각 7%, 5%를 기록, 업계 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은 AI설계사 개발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한 IT 투자 및 차입금 상환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대표는 “이번 IPO를 통해 단순한 보험상품 판매를 뛰어넘는 종합금융상품판매 회사로 한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며 “인생의 카운슬러가 되겠다는 인카금융서비스의 기본 정신처럼 회사와 직원이 함께 발전하고, 고객과 투자자의 행복파트너로서 동반 성장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상장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9일 공모 청약이 예정된 바이오에프디엔씨도 흥행 기대감이 높다. 지난달 24~25일 양일간 수요 예측에서 기관 경쟁률과 공모가를 각각 74.01:1, 2만 8000원으로 확정한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청약을 거쳐 21일 상장이 예정돼 있다.

 

2005년 설립된 바이오에프디엔씨는 2019년 3월 프랑스 지보단의 투자유치를 비롯, 지난해 성균관대와 함께 인삼 가상세포(Ginseng GEM) 모델 공동연구 협력, 메디톡스와의 식물 유래 성장인자 기반 MOU 체결 등 R&D에 강점을 갖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식물세포 연구에 기반한 60건 이상의 논문을 SCI저널에 발표 했으며, 특허 등록 수도 104건에 이르고 있다. 개발 완료된 식물세포주 수도 250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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