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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한국골프산업 세계 속의 K-골프 성장과 함께 육성 발전시켜야

김명애 발행인(topgolf2269@naver.com) | 기사입력 2022/04/27 [10:58]

미래 한국골프산업 세계 속의 K-골프 성장과 함께 육성 발전시켜야

김명애 발행인 | 입력 : 2022/04/27 [10:58]

 

20대 대통령에 당선된 윤석열 정부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크다. 국방, 경제, 산업, 스포츠 정책 등 전반적으로 윤 정부는 여러 가지 국제적인 상황과 매일 고공행진인 물가 및 부동산 등 현안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향후 합리적으로 해결되리라는 반응들이다.

 

그는 특히 스포츠를 좋아하며 당구, 야구, 골프 등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거 유세장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당선인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윤 당선인의 출신 고등학교는 야구로도 유명한 충암고다. 재학 중 자연스럽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 같다.

 

 

역대 대통령 중에 박정희, 노태우, 전두환, 노무현 대통령 등이 골프를 즐겨 했던 분들이다. 외교면에서도 정상들과 골프 라운드를 하면서 현안 문제들을 자연과 벗하면서 풀어낼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외교 스포츠가 있을까.

 

현재 골프 대중화란 이름 아래 대중골프장 수가 회원제 골프장을 2배로 넘어섰다. 기존 회원제 골프장(증세)은 사치성 스포츠로 인식되면서 세금 중과가 큰 원인으로 그 숫자가 반토막이 된 것이다. 회원제 골프장은 골퍼 1명당 21,120원의 개별소비세를 내고 있다. 또한 12%의 취득세와 재산세 등 다양한 세금이 골프장에서 징수되고 있다.

 

골퍼들은 그린피 등 이용요금이 잔뜩 올랐다고 볼멘소리를 내지만 정작 정부에 내는 세금은 실감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가령 그린피가 10만 원이면 35,000원이 세금이다. 20만 원이면 그 두 배다. 요즈음은 10만 원 그린피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무늬만 골프 대중화에서 탈피해 증세(세금) 면에서 개선된 스포츠로서 골프를 육성 발전시킴은 물론 굴뚝 없는 미래 한국산업으로 육성시켜보자. 이제, 그만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열린 정책으로 적절히 대응했으면 하는 바람이 앞선다.

 

 

발행인 김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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