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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구자철 회장 신년사 “2023년은 KPGA가 제2의 르네상스를 맞이하는 해가 될 것”

이효주 기자(topgolf2269@naver.com) | 기사입력 2023/01/02 [09:23]

KPGA 구자철 회장 신년사 “2023년은 KPGA가 제2의 르네상스를 맞이하는 해가 될 것”

이효주 기자 | 입력 : 2023/01/02 [09:23]

 

(사)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구자철 회장이 2022년을 소회하고 2023년 계묘년 청사진을 밝히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구자철 회장은 성공적인 방송 중계권 계약 및 역대 최대 규모 시즌 진행과 함께 해외투어 협력 증진에 이어 KPGA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 등이 2023년의 주요 추진 과제라고 밝혔다.

 

구자철 회장은 “지난 한 해도 KPGA 회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KPGA를 향해 큰 성원을 보내주신 스폰서, 파트너, 미디어 등 골프 산업 관계자 그리고 팬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KPGA는 한 걸음 더 전진할 수 있었다.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온 KPGA 위기론을 완벽히 극복해냈으며 2023년은 KPGA가 제2의 르네상스를 맞이하는 해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새롭게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KPGA 역사에 기억될 만한 성공적인 방송 중계권 계약을 이뤄내겠다. 합리적인 계약으로 투어 경쟁력 강화, KPGA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한 투자, 골프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수 있도록 할 것이다. 신규 중계권 계약을 맺게 되는 만큼 스폰서와 파트너, 팬들에게 변함없이 양질의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온 힘을 쏟겠다.

 

이번 2023시즌이 역대 최대 규모 시즌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도 갖출 것이다. 각 투어의 규모와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투어에서 뛰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해외투어와 협력 관계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다. 국내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루트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며 여러 핵심적인 사업 분야에서도 교류를 이어가 KPGA라는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KPGA 회원이 중심이 돼 골프가 국민 스포츠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줄 수 있도록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현재 KPGA 회원들은 대한민국 골프 산업 내 여러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본인의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회원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인 KPGA 아카데미를 운영해 전문화된 교육 체계 시스템, 지도자 육성을 도모 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암-프로 오픈, 주니어리그, 주니어 선수 권대회 등 KPGA 회원이 주인 의식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회 및 이벤트의 개최뿐만 아니라 KPGA와 회원이 주축이 된 다양한 콘텐츠도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폰서와 파트너, 팬과 선수, 미디어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통해 KPGA 통합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 더불어 KPGA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구축, 대내외적으로 급격한 환경 변화와 불확실성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는 데도 만전을 기울일 것이다. 2023년 계묘년은 검은 토끼의 해다. 예로부터 토끼는 근면하고 지혜로움을 상징하는 동물로 통했다. 올 한 해 저를 포함한 KPGA 임직원 모두는 더 큰 각오와 열정을 품고 다가올 KPGA의 영광을 향해 그 어느 때보다 부지런하고 슬기롭게 나아가겠다.”며 신년사를 마쳤다.

 

 

시무식 통해 새 출발 다짐 “KPGA 역사상 가장 중요한 한 해”

아울러 지난달 경기 성남 소재 KPGA 빌딩 10층에서 진행된 시무식에는 구자철 회장을 비롯한 KPGA 임직원들이 참석해 힘찬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구자철 회장은 “어느덧 올해로 취임한 지 4년째를 맞이했다”라며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등 예상치 못한 암초들을 만났음에도 힘을 합쳐 잘 극복해냈다. 2023년은 KPGA 역사상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새롭게 중계권 계약을 체결한다. 합리적 계약을 통해 투어 경쟁력 강화, 회원 권익 증진 등을 위한 투자와 골프 저변 확대에도 기여해야 할 것”이라면서 “또한 역대 최대 규모 시즌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스폰서, 파트너, 미디어를 비롯한 골프 산업 관계자들과 팬과 회원들에게도 변함없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으자”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구자철 회장은 “임직원 모두 KPGA의 주인공이 되어 ‘내가 만드는 최고의 브랜드, KPGA’라는 목표와 사명심을 갖고 창의성을 발휘해 다양한 가치를 수용하기를 바란다. 개인의 전문성, 조직의 역량이 함께 발전 하는 감동과 경험을 만들어나가자”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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