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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골프의 재발견! 인생의 재발견! ‘너나 잘 치셔요’

“이제껏 나온 테크니컬 골프책은 덮어라. 연습 없이도 잘 치는 비법을 알려주마!”

신용섭 기자(topgolf2269@naver.com) | 기사입력 2023/05/03 [16:36]

[신간안내] 골프의 재발견! 인생의 재발견! ‘너나 잘 치셔요’

“이제껏 나온 테크니컬 골프책은 덮어라. 연습 없이도 잘 치는 비법을 알려주마!”

신용섭 기자 | 입력 : 2023/05/03 [16:36]

석종대 지음 | 해요미디어 | 256쪽 | 16,000원

▲ 신간 '너나 잘 치셔요'

 

[탑골프 신용섭 기자] 30년 구력 아마 골퍼의 역발상 생존골프 노하우. 연습은 도통 안 하면서 잘 치기를 바라는 아마 골퍼들에게 ‘뻔뻔한 희망’을 주는 책. 이 책의 목적은 바로 연습 없이도 일정한 점수 이상을 유지하는 요령을 알려줌으로써 누구나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기게 하려는 것이다. 

 

이 책은 거창한 이론이나 실기를 다루지 않았다.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실전 팁과 마인드 컨트롤 요령을 담았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크게 4가지 팁이 담겨 있다. 1부는 점수 얻는 실전골프 팁, 2부는 사람 얻는 비즈니스골프 팁, 3부는 라운드 전후 챙길 것과 피할 것, 마지막 4부는 장비 제대로 쓰는 법이다. 하나같이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돈이 되는 팁이니 순서 상관없이 가장 관심이 가는 내용부터 읽어도 좋겠다.

 

저자는 말한다. 아마들에게 자세와 연습 강조해봤자 스트레스만 받는다고. 차라리 연습 안 하고도 타수 잃지 않는 요령을 익히는 게 낫다고. 저자는 또 말한다. 낮추고 잃어주고 덮어주라고. 골프는 짧고 인간관계는 길다고. 점수를 얻는 자가 이기는 게 아니라 사람을 얻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라고. 그래서 골프는 곧 인생이라고. 

 

 

- 저자 소개 - 

30년간 국내외 골프장을 누비며 뻘짓 많이 한 전형적인 아마 골퍼. 골프 실력은 고급스럽지 않으나 애정과 열정만큼은 프로 못지않다고 자부함. 장비 300회 교체(퍼터만 40개) 스크린골프 3000회, 스크린골프 홀인원 등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기록의 보유자. 구찌는 오리지널 싱글. 

 

대학 시절 록밴드 리더로 활약. 전공은 베이스기타. 2019년 발매된 디지털 싱글 ‘천년의 눈빛’(조르바밴드) 작곡. 은퇴하면 작곡과 밴드 활동을 재개하겠다는 무모한 꿈에 부풀어 있음. 기타 수집광, 낚시광, 할리 바이크 마니아로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기를 고집. 

 

1965년 서울 출생. 국민대 영문과 졸업. 일요신문, 시사저널, 한국경제신문, 일요시사를 거쳐 현재 뉴스포스트 부사장으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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