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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의 계절 6월의 명언 골프의 전설, 남아공 흑표범 게리 플레이어

김맹녕의 골프명언

김맹녕 칼럼니스트(topgolf2269@naver.com) | 기사입력 2023/06/08 [15:56]

성하의 계절 6월의 명언 골프의 전설, 남아공 흑표범 게리 플레이어

김맹녕의 골프명언

김맹녕 칼럼니스트 | 입력 : 2023/06/08 [15:56]

 

게리 플레이어(Gary Player)는 남아공 출신으로 가난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나 14세에 골프채를 처음 잡고 나서 후에 세계적인 골프선수가 되었다. 그는 키 168cm에 70kg의 작은 체격으로 흙 표범,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무서운 골퍼였다. 그는 피나는 노력과 골프에 대한 집념 그리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그의 조국 남아공과 세계 골프사에 큰 영웅이 되었다.

화려한 스타 아놀드 파머와 그린의 제왕 잭 니클라우스와 함께 3대 거두마차로 1950년대를 풍미한 위대한 골퍼였다. 미국 출신의 진 사라센과 벤 호건에 이어 3번째로 세계 4대 선수권대회를 석권하여 그랜드슬램을 이룬 선수이다. 그는 신중하면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체격의 핸디캡을 숏게임으로 극복하여 벙커샷과 퍼팅이 아주 우월하였다.

그는 디 오픈(The Open)에서 3회 우승했고, 마스터스 대회 3회, 1962, 1972년 미국 PGA 골프 선수권 대회, 1965년 US오픈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남아프리카 오픈 골프 선수권대회에서도 13번 우승했고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선수권대회에서 7번, 월드시리즈 골프대회에서는 3번 우승했다. 기타 여러 대회 우승을 포함해 총 134회 우승을 하였다. 지금은 은퇴해서 목장을 운영하면서 골프 설계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1년 중 7개월은 여행을 하면서 인생을 즐기고 있다. 그의 골프 명언과 철학을 음미해보자.

 

It's strange game. Today you shoot 66. Tomorrow you shoot 73. It changes within hours.

골프라는 운동은 이상한 게임이다. 오늘 66타를 치고 내일은 73타를 칠 것이다. 골프는 수시간 내에 이렇게 오르락내리락 변덕을 떤다.

 

Golf is a puzzle without an answer. I've played the game for 40 years and I still haven't the slightest idea how to play.

골프는 답이 없는 퍼즐 같다. 나는 40년 동안 골프를 쳤지만 아직도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감을 잡지 못하고 있다.

 

The harder you work, the luckier you get.

열심히 노력하면 그만큼 행운의 찬스가 찾아온다.

 

If there is a golf course in heaven, I hope it's like Augusta National. I just don't want an early tee time.

만약 천국에 골프코스가 있다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과 같은 정도라면 좋겠다. 그렇지만 나는 조기에 티타임을 받고 싶지 않다.

 

We create success or failure on the course primarily by our thoughts.

우리는 골프코스에서 기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한다.

 

You can always speak with great authority on how well you played today, but never on how you'll play tomorrow.

당신은 언제나 오늘 얼마나 골프를 잘 쳤느냐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해야지 내일 어떻게 플레이할까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마라.

 

It's a marriage. If I had to choose between my wife and putter, well, I'd miss her.

결혼한다고 치자. 내 부인하고 퍼터하고 양자 중 어느 것을 택하라고 한다면, 글쎄, 나는 퍼터를 택할 것이다.

 

Enjoy the game. Happy golf is good golf.

게임을 즐겨라. 행복하게 치는 골프가 제일 좋은 골프다.

 

The pressure gets worse the older you get. The hole starts to look the size of a Bayer aspirin.

나이가 들면서 퍼팅에 대한 압박이 점점 심해진다. 그린의 홀이 바이엘 아스피린의 사이즈로 작아 보인다.

 

Each shot is important,

모든 샷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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