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프 신용섭 기자] 2023 KL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김민별(하이트진로, 20)이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20,000,000원을 기부했다고밝혔다. 김민별의 기부금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어린이 사업, 환아들을 위한 행사 및 병원 시설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별은 “주니어 시절부터 스스로 돈을 벌게 된다면기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기부할 곳을 알아보다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알게 되었고, 어린이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 이번기부가 힘들게 병원 생활을 하고 있는 환아, 그 가족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측은 “기부를결정해 준 김민별 선수에게 감사하다. 기부금은 환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민별은 2023 시즌 KLPGA 투어데뷔 후 첫 대회인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with SBSGolf’에서 받은 상금 5,950,000원을 강원일보 사회복지법인에 기부한데 이어 그해말에는 20,000,000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강원일보와 연을 이어갔으며, 이 외에도 본인의 모교인 경희대학교에 10,000,000원을 기부하며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지속하는 중이다.
한편 김민별은 오는 4월 4일부터 진행되는 2024 시즌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 참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탑골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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