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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PGA 유소년 골프 캠프’ 12일 개막

다양한 프로그램·화려한 선수 라인업

신용섭 기자(topgolf1@daum.net) | 기사입력 2025/08/11 [15:17]

‘2025 KPGA 유소년 골프 캠프’ 12일 개막

다양한 프로그램·화려한 선수 라인업

신용섭 기자 | 입력 : 2025/08/11 [15:17]

▲ 2025 KPGA 유소년 골프 캠프 포스터  ⓒKPGA

 

[탑골프비즈 신용섭 기자]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25 KPGA 유소년 골프 캠프’가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강원 원주 오크밸리CC에서 열린다.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규모를 확대한 이번 캠프에는 KPGA 투어 선수 20명과 초등연맹·중고연맹 등록 유소년 선수 60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스포츠 과학 측정·팀 빌딩 챌린지를 진행하는 ‘팀업 DAY’ ▲프로 1명과 유소년 3명이 팀을 이뤄 18홀을 도는 ‘드림 라운드 with pro’와 토크콘서트 ‘톡톡톡! 프로님 계세요?’의 ‘포커스 DAY’ ▲드림 컵 토너먼트·사인회·튼튼 스윙교실이 열리는 ‘챌린지 DAY’ ▲시상식과 수료식의 ‘챔피언 DAY’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음 달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대회기간 중 ‘멘토-멘티 응원 DAY’에도 함께한다.
 
출전 선수 명단도 화려하다.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문도엽,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이형준·최진호, 투어 4승의 이태희, ‘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최승빈·전가람·김준성,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자 최민철, 통산 4승의 한승수, 일본투어 2승 조민규, 투어 3승 김우현, 제네시스 포인트 10위 전재한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이대한, 김민준, 김학형, 박준홍, 이유석, 임예택, 문동현, 임채욱 등 다양한 경력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전가람, 이형준, 이태희, 한승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한다. 전가람은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오히려 내가 에너지를 얻는다”며 “골프를 즐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첫 참가인 최진호는 “아이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하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루키 문동현은 “내 경험과 기술을 아낌없이 전하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KPGA는 이번 캠프를 비롯해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 ‘주니어리그 레벨업 토너먼트’ 등을 통해 국내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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