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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 도전

8월 14~17일 포천 몽베르CC서 개최…총상금 10억 원

신용섭 기자(topgolf1@daum.net) | 기사입력 2025/08/12 [10:19]

박지영,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 도전

8월 14~17일 포천 몽베르CC서 개최…총상금 10억 원

신용섭 기자 | 입력 : 2025/08/12 [10:19]

 

▲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 포스터  ⓒKLPGA

 

[탑골프비즈 신용섭 기자] 2025시즌 19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이 오는 8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경기도 포천 몽베르컨트리클럽(파72·예선 6,610야드,본선 6,544야드)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글로벌 뷰티 기업 엘앤피코스메틱의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과 대한민국 대표 언론사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해 클럽72 하늘코스에서 열린 본 대회는 올 시즌 몽베르컨트리클럽으로 장소를 옮겼다. 매년 감동적인 우승 스토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 대회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초대 챔피언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박지영(29·한국토지신탁)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박지영은 “초대 우승과 지난해 우승 모두 좋은 기억이 많다. 이번 코스는 그린 리딩이 중요해 이를 염두에 두고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부상과 이벤트도 준비됐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외에 380만 원 상당의 ‘세라젬 파우제 M6’ 안마의자가 주어진다.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는 ▲4번 홀 BMW i7(약 1억8천만 원) ▲8번 홀 세라젬 마스터 V9 안마의자(약 600만 원) ▲17번 홀 아크리니아 THEA 주방가구(약 1억5천만 원)가 걸려 있다.

 

선수 지원도 눈길을 끈다. 컷 탈락 선수에게는 50만 원의 지원금, 아마추어 선수에게는 특별 기념품이 제공된다. 경기장 내에는 ‘메디힐 뷰티존’과 세라젬 ‘릴렉스존’ 등 선수 전용 라운지도 운영된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최혜용의 은퇴식이 열린다. 시상식 전 선수 생활 영상 상영과 꽃다발, 공로금 전달로 선수의 공로를 기린다.

 

갤러리를 위한 ‘영상 퀴즈 이벤트’와 ‘현장 인증 이벤트’, 메디힐 선케어 제품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KLPGA 주관, SBS골프·네이버·다음카카오·U+모바일tv를 통해 전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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