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개막 D-1

포토콜 및 기자회견 개최

신용섭 기자(topgolf1@daum.net) | 기사입력 2025/09/24 [21:38]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개막 D-1

포토콜 및 기자회견 개최

신용섭 기자 | 입력 : 2025/09/24 [21:38]

▲ (좌로부터) 포토콜에 참석한 김백준, 옥태훈, 최경주, 이수민, 이태훈, 문도엽  ⓒKPGA

 

[탑골프비즈 신용섭 기자] 국내 남자 골프의 대표 대회 중 하나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5천만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개막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24일 대회장인 경기 여주 페럼클럽(파72, 7,330야드)에서는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대회 호스트 최경주(SK텔레콤)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이수민(우리금융그룹),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옥태훈(금강주택),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자 이태훈(캐나다), 올해 다승을 기록 중인 문도엽(DB손해보험),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김백준(team속초아이) 등 주요 선수 6명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18번홀 그린에서 트로피와 함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이후 최경주, 이수민, 옥태훈이 공식 기자회견에 나서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현대해상화재보험의 후원 10주년을 맞아 치러진다. 현대해상은 2016년부터 대회를 후원하며 총상금을 꾸준히 증액해 왔다. 2017년 7억 5천만 원에서 2018~2021년 10억 원, 2022년 이후 12억 5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KPGA 투어에서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강화했다.

 

특히 ‘선수를 위한 대회’를 표방하며 차별화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출전 선수 126명의 참가비 전액을 부담하는 것은 물론, 2018년부터 국내 유일의 상금 예비비 제도를 도입해 컷 통과 후 61위 이하 선수들에게 총 4천 5백만 원을 균등 분배한다. 또한 공식 연습라운드 2일 제공, 선수·가족 대상 식사 지원, 현대해상 연수원 숙소 제공, 야디지 북 무료 지급, 기프트 패키지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KPGA 투어 주관 방송사 SBS Golf2를 통해 전 라운드 생중계된다. 1·2라운드는 오후 1시부터 6시, 3라운드는 정오부터 오후 5시, 최종 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송되며, SBS Golf 홈페이지와 유튜브, 주요 포털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