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T-문영그룹, ‘2026 KPGA My 문영 윈터투어’ 개최 협약 체결총상금 2억 원 규모, 태국 방콕 피닉스 골드 방콕GC에서 2회 대회로 진행
[탑골프비즈 신용섭 기자] 한국프로골프투어(KPGT, 대표이사 김원섭)가 문영그룹(대표 박봄이)과 손잡고 ‘2026 KPGA My 문영 윈터투어’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월 29일 경기 성남의 KPGA 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원섭 KPGT 대표이사, 박봄이 문영그룹 대표, 그리고 대회 운영을 맡은 ㈜골프T의 이종경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약속했다.
‘2026 KPGA My 문영 윈터투어’는 KPGA 투어 선수들의 비시즌 경기력 유지를 위한 공식 겨울 대회로, 총 2개 대회로 구성된다. 각 대회별 총상금은 1억 원, 총상금 규모는 2억 원이다.
대회는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1회 대회’는 2026년 2월 2일부터 6일까지, ‘2회 대회’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예선 1라운드 18홀과 본선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 문영그룹이 시행한 ‘퀸즈파크배곧 오피스텔’ 1채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국내외 투어를 통틀어 이례적인 고급 부상으로, 출전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박봄이 문영그룹 대표는 “KPGA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윈터투어 후원을 통해 문영그룹은 ‘호텔 사업’과 ‘퀸즈파크 웨딩홀’ 등 신사업 진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운영을 맡은 ㈜골프T 이종경 대표는 “문영그룹과 함께 윈터투어를 진행하게 돼 영광”이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KPGT 김원섭 대표이사는 “비시즌에도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문영그룹과 골프T가 힘을 보태 주셔서 감사하다”며 “‘2026 KPGA My 문영 윈터투어’가 KPGA 투어 시즌의 완성도를 높이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틀 스폰서 문영그룹은 ‘퀸즈파크’ 브랜드로 대표되는 종합 부동산 개발 및 건설 그룹으로, 최근에는 호텔 및 웨딩홀 사업 등 B2C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로의 변화를 추진 중이다.
‘2026 KPGA My 문영 윈터투어’는 KPGA 투어 선수들에게 겨울철 실전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내 기업과 골프 산업 간의 상생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탑골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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