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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로 세종 감성초에 골프 연습장 설립

신용섭 기자(topgolf1@daum.net) | 기사입력 2025/12/09 [18:12]

KLPGA,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로 세종 감성초에 골프 연습장 설립

신용섭 기자 | 입력 : 2025/12/09 [18:12]

 

 

▲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왼쪽부터 감성초등학교 학생회장,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 감성초등학교 김명숙 교장)    ⓒ세종 감성초등학교

 

[탑골프비즈 신용섭 기자] KLPGA는 12월 9일(화) 세종시에 위치한 감성초등학교에 실외 골프 연습장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LPGA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KLPGA는 감성초등학교에서 골프 연습장 준공식을 열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클럽 세트와 볼 공급기, 골프공, 골프 장갑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함께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골프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는 골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 및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골프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유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와 동기를 제공하기 위한 KLPGA의 골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KLPGA는 지난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골프부를 운영하거나 선수 육성 계획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21개 학교에 실내·외 골프 연습장을 설립하며 골프 저변 확대와 인프라 조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지원했던 21개 학교 중 16개 학교를 대상으로 유지·보수 지원을 진행했다. 주니어 클럽과 골프 장갑, 골프공 등을 추가로 제공하며,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체계적인 사후 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골프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LPGA는 골프 유망주 발굴과 골프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유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비롯해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 ‘KLPGA Kidz 골프캠프’를 진행 중이며,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 대회’ 등 유소년을 위한 대회를 개최하며 지속적으로 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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