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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

태국 아마타스프링CC서 총상금 12억 원 규모로 개막

신용섭 기자(topgolf1@daum.net) | 기사입력 2025/12/30 [10:55]

KLPGA,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

태국 아마타스프링CC서 총상금 12억 원 규모로 개막

신용섭 기자 | 입력 : 2025/12/30 [10:55]

▲ (좌측부터) KLPGA 김상열 회장과 파마리서치 정상수 회장이 리쥬란 챔피언십 조인식에서 기념 사진 촬영하고 있다.   ⓒKLPGA

 

[탑골프비즈 신용섭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의 출발을 알릴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의 개최를 공식 확정했다.

 

KLPGA는 12월 29일, 태국 촌부리에 위치한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2026시즌 개막전으로 열릴 ‘리쥬란 챔피언십’의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파마리서치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3월 12일(목)부터 나흘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규모로 펼쳐진다.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의 첫 테이프를 끊는 해외 개막전으로, 시즌 초반 투어 분위기를 가늠할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조인식에 참석한 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은 “파마리서치는 골프단 창단 이래 KLPGA 선수들의 꿈과 열정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KLPGA와 함께 우리 선수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2026 KLPGA 투어 해외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을 통해 리쥬란 브랜드뿐만 아니라 KLPGA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고 대회 개최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상열 KLPGA 회장은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 개막전 개최를 결정해 주신 파마리서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파마리서치가 주최하는 새로운 대회로 시즌을 시작하는 만큼, 역대 최고의 개막전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KLPGA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글로벌 뷰티 브랜드 리쥬란을 보유한 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을 기반으로 DOT® PDRN 및 DOT® PN 물질을 활용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리쥬비넥스 크림 등이 있다.

 

2023년 골프단을 창단한 파마리서치는 신예 선수 육성은 물론, 드림투어 왕중왕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여자 골프 저변 확대와 투어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번 ‘리쥬란 챔피언십’은 그 행보의 연장선에서, KLPGA 투어의 글로벌 확장과 시즌 개막의 상징성을 동시에 담아낼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리쥬란 챔피언십’ 대회 개요]

 

- 주최: 파마리서치

- 주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 일정: 2026년 3월 12일(목) ~ 15일(일)

- 장소: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태국 촌부리)

- 방식: 4R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 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 1천6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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