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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대장 황유민, 매드캐토스와 손잡고 LPGA 정조준

공격적 플레이 앞세운 차세대 스타, 2026년부터 글로벌 앰버서더로 미국 무대 도전

신용섭 기자(topgolf1@daum.net) | 기사입력 2026/01/05 [13:06]

돌격대장 황유민, 매드캐토스와 손잡고 LPGA 정조준

공격적 플레이 앞세운 차세대 스타, 2026년부터 글로벌 앰버서더로 미국 무대 도전

신용섭 기자 | 입력 : 2026/01/05 [13:06]

▲ 황유민, 매드캐토스 계약   

 

[탑골프비즈 신용섭 기자] ‘돌격대장’ 황유민(23·롯데)이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매드캐토스(MADCATTOSTM)와 손잡고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무대 정복에 나선다.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 기업 왁티(WAGTI)는 황유민이 2026년부터 매드캐토스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유민은 투어 현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매드캐토스의 골프웨어를 착용하며 브랜드를 대표하게 된다.

 

국가대표 에이스 출신 황유민은 2023년 KLPGA 데뷔와 동시에 첫 승을 거둔 뒤, 2024년과 2025년까지 꾸준히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25년 LPGA ‘롯데 챔피언십’에서 비회원 신분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LPGA 직행 티켓을 확보, 국내외 골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같은 해 KLPGA와 TLPGA를 포함해 단일 시즌 3개 투어 3승을 기록하며 LPGA 진출 준비를 마쳤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공략과 장타를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로 ‘돌격대장’이라는 별명을 얻은 황유민은 2년 연속 KLPGA 인기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달 LPGA 우승자만 출전 가능한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통해 본격적인 LPGA 여정을 시작한다.

 

강정훈 왁티 대표는 “가장 공격적인 선택을 두려워하지 않는 황유민 선수의 에너지와 몰입이 매드캐토스의 브랜드 철학 ‘MAD(미친 몰입)’와 완벽하게 맞닿아 있다”며 “LPGA 무대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유민 역시 “디자인과 퍼포먼스를 모두 만족시키는 매드캐토스와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골프에 대한 ‘미친 몰입’으로 LPGA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황유민은 이번 계약으로 신지애, 양용은에 이어 매드캐토스 글로벌 앰버서더 라인업에 합류했다. 매드캐토스는 황유민을 중심으로 여성 투어 및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한층 가속화할 계획이다.

 

국내 무대를 평정한 ‘돌격대장’과 ‘골프에 미친 고양이’의 만남이 LPGA 무대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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