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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 24일부터 본선 돌입

신용섭 기자(topgolf1@daum.net) | 기사입력 2026/01/23 [18:24]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 24일부터 본선 돌입

신용섭 기자 | 입력 : 2026/01/23 [18:24]

[탑골프비즈 신용섭 기자]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 본선이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6,780야드)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 본선에는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경쟁한다. 컷오프 없이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순위를 가리며,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KPGA 투어 통산 1승의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일본투어 통산 2승의 이동환(39·team속초아이)을 비롯해 2025 시즌 KPGA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 양희준(26), 2년 연속 K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통해 투어 시드를 확보한 와다 쇼타로(30·일본) 등이 2025 KPGA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자격으로 예선을 면제받고 본선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장희민의 플레이 모습   ⓒKPGA

 

장희민은 “대회 전부터 말레이시아에서 2026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며 “이번 대회를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점검하는 무대로 삼아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이동환의 플레이 모습   ⓒKPGA

 

말레이시아에서 장희민과 함께 전지훈련을 소화 중인 이동환은 “1월부터 이어온 전지훈련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현지 기후에도 어느 정도 적응한 만큼 날씨에 대한 부담 없이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1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열린 예선에서는 A조에서 박민녕(36), B조에서는 박상현(24), 상현준(18·아마추어), 김호연(15·아마추어)이 각각 조 1위로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또한 지난해 KPGA 챌린지투어 최종전 ‘KPGA 챌린지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김용태(27)도 예선을 통과해 본선 무대에 합류했다.

 

이와 함께 에드벤 잉 호크 홍(24)과 샤리푸딘 빈 아리핀(27) 등 말레이시아 국적 선수들도 본선에 나서며 대회 분위기를 달군다.

 

한편 이번 대회는 KPGA 윈터투어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열리고 있다. 코로나19로 국내에서 개최된 2021년을 제외하면, 그동안 KPGA 윈터투어는 태국에서만 진행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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