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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2월 2일 1회 대회 예선으로 개막

신용섭 기자(topgolf1@daum.net) | 기사입력 2026/01/29 [18:31]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2월 2일 1회 대회 예선으로 개막

신용섭 기자 | 입력 : 2026/01/29 [18:31]

▲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대회 포스터   ⓒKPGA

 

[탑골프비즈 신용섭 기자]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2월 2일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KPGA)가 주관, 골프T가 운영하는 이번 대회는 태국 방콕 피닉스 골드 방콕 서·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1회·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열린다. 총상금은 2억 원이며,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예선을 치른 뒤 5~6일 본선을 진행하며, 2회 대회는 9~11일 예선과 12~13일 본선으로 이어진다. 예선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린다.

 

예선에는 KPGA 투어프로와 프로,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올 타일랜드 골프투어 및 태국 PGA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 아마추어가 참가한다. 1회 대회 예선에는 396명, 2회 대회 예선에는 390명이 출전하며, 예선별 약 88명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

 

본선은 2025 골프T KPGA 윈터투어 우승자 2명, 2025시즌 KPGA 투어 시드권자 20명, 예선 통과자를 포함해 총 120명이 출전한다. 컷오프 없이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윈터투어에는 KPGA 투어 6승의 이형준을 비롯해 김우현(4승), 김찬우, 임예택, 황인춘(5승) 등이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허인회, 2025 KPGA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 양희준, 군 복무 후 복귀하는 권오상은 예선부터 출전한다.

 

대회 종료 후에는 윈터투어 통합 포인트에 따라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상위 2명에게는 2026년 KPGA 챌린지투어 1개 시즌 예선 면제권, KPGA 프로 상위 2명에게는 KPGA 투어프로 자격, 차순위 3명에게는 KPGA 투어프로 선발전 예선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단, 두 대회 중 최소 1개 대회에서 60위 이내 성적을 거둬야 한다.

 

아마추어 선수의 경우 각 대회 본선에서 최종 60위 이내에 들면 프로 자격이 부여되며, 프로 전환에 실패하더라도 통합 포인트 상위 아마추어 3명에게는 KPGA 프로선발전 예선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대회 주최사인 문영그룹은 ‘퀸즈파크’ 브랜드로 잘 알려진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이자 건설 그룹으로, 최근 호텔 신사업과 퀸즈파크 웨딩홀 오픈 등 B2C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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