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프비즈 신용섭 기자]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자네티 완나센(태국)과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완나센은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했다.
최혜진은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 이소미, 젬마 드라이버그(스코틀랜드)와 함께 한 타 차 공동 3위에 자리했다. 후반 홀에서 출발한 최혜진은 후반에만 버디 4개를 추가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5언더파 67타로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윤이나, 그레이스 김(호주) 등과 공동 6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4언더파 공동 16위다.
디펜딩 챔피언 에인절 인(미국)은 3언더파 공동 26위, 이미향은 2언더파 공동 36위, 유해란과 고진영은 이븐파 공동 4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LPGA투어는 이번 태국 대회를 시작으로 3주간 아시아 스윙을 이어간다. 이어 싱가포르에서 HSBC 월드 챔피언십, 중국 하이난에서 블루베이 LPGA가 차례로 열린다. <저작권자 ⓒ 탑골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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