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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LPGA 타일랜드 3R, 지노 티띠꾼, 2타 차 단독 선두

신용섭 기자(topgolf1@daum.net) | 기사입력 2026/02/21 [20:00]

혼다 LPGA 타일랜드 3R, 지노 티띠꾼, 2타 차 단독 선두

신용섭 기자 | 입력 : 2026/02/21 [20:00]

 

▲ 왼쪽 상단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지노 티띠꾼, 김효주, 알리슨 코푸즈, 이소미    ⓒLPGA

 

[탑골프비즈 신용섭 기자]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이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중간합계 2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공동 2위로 출발한 티띠꾼은 1·2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고, 9번과 12번 홀 버디로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14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6번 홀부터 마지막 홀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승부를 갈랐다.

 

김효주는 버디 9개, 보기 2개로 7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합계 18언더파 단독 2위에 자리했다. 전반에만 3타를 줄이며 상승 흐름을 탔고, 후반에도 10·11번 홀 연속 버디 등 공격적인 플레이로 타수를 줄였다.

 

3타 차 선두로 출발한 이소미는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를 기록, 합계 17언더파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후반 10~12번 홀 3연속 버디로 반등했지만, 14번 홀 보기가 아쉬웠다.

 

이소미와 함께 알리슨 코푸즈(5언더파)와 치치 이와이(4언더파)가 공동 3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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