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스를 먼저 만난다” iM금융오픈 2026 스크린골프대회 개최전국 골프존서 3월 29일까지 진행… 상금·장비·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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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금융오픈 2026 골프존에서 스크린골프대회 개최 |
[탑골프비즈 신용섭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대구·경북 유일의 KLPGA 정규투어 ‘iM금융오픈 2026’을 앞두고 사전 붐 조성을 위한 스크린골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전국 골프존 및 골프존파크 전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실제 본 대회가 열리는 골프존카운티 선산 코스를 구현해 참가자들이 KLPGA 투어 무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iM금융그룹은 이번 스크린대회를 단순 이벤트가 아닌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성적에 따른 시상도 풍성하다. 신페리오 방식 1~3위에게는 각각 2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4위부터 25위까지는 브리지스톤 우드와 골프백, 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골프용품이 제공된다.
특별상도 마련됐다.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는 ‘iM금융오픈 2025’ 초대 우승자인 김민주의 친필 사인 드라이버가 수여되며, 메달리스트에게는 브리지스톤 드라이버가 증정된다.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 수상자에게는 각각 캐디백과 스탠드백이 돌아간다.
참가자 대상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18홀을 완료하면 선착순 1만5천 명에게 CGV 스몰세트 쿠폰을 제공하고, 골프공과 모자 등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도 진행한다. 또한 계열사 iM증권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스코어카드를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1만 원권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iM금융지주 관계자는 “한 달간 열리는 스크린골프대회를 통해 본 대회 코스를 미리 경험하며 골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두 번째로 개최하는 KLPGA 정규투어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후원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iM금융오픈 2026’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개최된다. 유현조, 홍정민, 방신실, 박현경, 노승희 등 KLPGA 주요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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