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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LPGA 정기총회 개최…글로벌 도약·투어 경쟁력 강화 선언

2026 사업계획·예산 승인 및 신임 이사 선출
3월 출정식·4월 국내 개막전 통해 시즌 본격 돌입

신용섭 기자(topgolf1@daum.net) | 기사입력 2026/03/19 [16:59]

2026 KLPGA 정기총회 개최…글로벌 도약·투어 경쟁력 강화 선언

2026 사업계획·예산 승인 및 신임 이사 선출
3월 출정식·4월 국내 개막전 통해 시즌 본격 돌입

신용섭 기자 | 입력 : 2026/03/19 [16:59]

▲ 2026 KLPGA 정기총회 개최    ⓒKLPGA

 

[탑골프비즈 신용섭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3월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KLPGA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새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총회에는 대의원 62명과 임원 16명 등 총 78명이 참석해 협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김상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시즌 성과를 돌아보며 “회원들의 헌신과 관계자들의 협력 속에서 협회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글로벌 무대 확장을 강조하며 “아시아 퍼시픽 골프 써밋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아시아 여자골프를 이끄는 중심축으로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어 “2026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투어의 내실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며 “회원 복지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써 협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과 함께 내·외부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또한 임원 선출 안건에서는 대의원 투표를 통해 남민지와 최윤경이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

 

정기총회를 마친 KLPGA는 오는 3월 25일 더현대 서울에서 ‘Opening Ceremony(출정식)’를 개최하며 시즌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4월 2일부터 열리는 ‘더 시에나 오픈 2026’을 시작으로 2026시즌 KLPGA 투어의 열기를 본격적으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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