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프리미엄 혜택 강화한 ‘2026 시즌권’ 출시…골프 팬 경험 업그레이드총 200개 한정, 4개 등급으로 세분화된 맞춤형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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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 투어시즌권 출시 ⓒKLPGA |
[탑골프비즈 이유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6시즌을 맞아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담은 ‘2026 KLPGA투어 시즌권’을 선보이며 골프 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KLPGA 시즌권은 2024시즌 첫 도입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이번 시즌에는 등급별 혜택을 한층 강화해 관람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KLPGA SUITE 라운지’를 확대 운영하고 발레파킹 서비스를 도입해 프리미엄 관람 환경을 한층 끌어올렸다.
2026 시즌권은 총 200개 한정으로 ‘BASIC’, ‘LIGHT’, ‘PRIORITY’, ‘PREMIUM’ 등 4개 등급으로 구성됐다. ‘BASIC’은 시즌권과 라운지 1회 이용 혜택이 제공되며, ‘LIGHT’는 라운지 5회 이용(동반 1회 포함)과 발레파킹 3회 이용권이 추가된다.
‘PRIORITY’ 등급은 라운지 이용이 기존 20회에서 무제한으로 확대(동반 1인 포함)됐고, 발레파킹 25회 이용 혜택이 포함돼 실질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했다. 최상위 등급인 ‘PREMIUM’은 라운지 및 발레파킹 무제한 이용은 물론, 라운지 1열 지정 좌석과 프로암 1회 초청 혜택까지 제공된다. 여기에 메이저 대회 연습라운드 관람 기회가 추가되며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PRIORITY’와 ‘PREMIUM’ 등급은 법인 구매가 가능하며, 무기명 티켓 형태로 제공돼 기업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자 대상 혜택도 풍성하다. 시즌권 구매 시 등급별로 KLPGA와 WAAC 협업 상품인 헤드커버, 티셔츠, 파우치, 보스턴백 등이 제공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준 선착순 30명에게는 일동후디스 상품권이 추가 증정된다. 더불어 2025시즌 구매자가 2026시즌에도 재구매할 경우 감탄브라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시즌권은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KLPGA 스마트스토어와 더현대 서울에서 열리는 ‘GREEN MASTER FESTA ’26’ 현장 내 KLPGA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한편 KLPGA는 시즌권 판매 수익을 투어 관람 환경 개선과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 확대에 활용할 계획으로, 팬 서비스 강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 ▲ 2026 KLPGA투어 시즌권 등급별 안내 ⓒKL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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