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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마추어 4인, ANWA 최종 라운드 진출…오거스타 내셔널 입성

신용섭 기자(topgolf1@daum.net) | 기사입력 2026/04/03 [11:20]

한국 아마추어 4인, ANWA 최종 라운드 진출…오거스타 내셔널 입성

신용섭 기자 | 입력 : 2026/04/03 [11:20]

▲ 아마추어 김규빈 선수    ⓒANWA

 

[탑골프비즈 신용섭 기자] 한국 아마추어 선수 김규빈, 박서진, 양윤서, 오수민이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ANWA)’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라운드 결과, 김규빈과 오수민은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양윤서는 이날 5타를 줄이며 합계 4언더파 140타 공동 14위로 반등했고, 박서진은 3언더파 141타 공동 19위를 기록했다.

 

상위 30명에게 주어지는 최종 라운드 진출권을 한국 선수 4명 모두 확보하면서, ‘꿈의 무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플레이할 기회를 얻었다.

 

김규빈은 “3번 홀 이글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며 “오거스타에서 경기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두는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아스테리스트 탈리(미국)가 차지했으며, 메야 외그텡그렌(스웨덴)과 마리아 호세 마린(콜롬비아)이 1타 차로 뒤를 쫓고 있다.

 

3일에는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비공개 연습 라운드가 진행되며, 최종 라운드는 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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