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기 구, 부산 LIV 골프 코리아 콘서트 헤드라이너 확정부산 아시아드CC서 ‘K-하우스’ 무대… 스포츠·엔터 결합 흥행 기대
[탑골프비즈 이유림 기자] 글로벌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페기 구(Peggy Gou·김민지)가 LIV 골프 코리아의 토요일 밤을 장식한다.
LIV 골프는 5월 30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LIV 골프 코리아’ 대회 기간 중 토요일 밤 콘서트 헤드라이너로 페기 구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공연은 토요일 경기 종료 후 진행되며, 당일 티켓 소지자는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콘서트 관람이 가능하다.
인천 출신의 페기 구는 이번 무대를 통해 ‘홈커밍’ 성격의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LIV 골프 홍콩 2025’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던 그는, 부산 무대에서 자신만의 시그니처 사운드인 ‘K-하우스’를 국내 팬들에게 다시 선보인다.
페기 구는 ‘(It Goes Like) Nanana’, ‘Starry Night’, ‘I Go’ 등 글로벌 히트곡을 통해 전 세계 전자음악 신(Scene)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도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롤라팔루자 남미 투어 등 대형 무대를 이어가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신곡 발표도 앞두고 있다.
이번 LIV 골프 코리아는 세계 정상급 골프 경기와 대형 음악 공연을 결합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형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열린 첫 대회에서는 지드래곤, 아이브, 다이나믹 듀오, 거미 등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를 비롯해 안병훈이 이끄는 ‘코리안 골프 클럽’ 등 세계 정상급 선수 57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팬 빌리지에서는 인터랙티브 체험과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대회 기간 내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한편 ‘LIV 골프 코리아’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탑골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GOLF MEDIA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