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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샷이 유망주 미래로…우리금융 ‘드림라운드’ 개최

신용섭 기자(topgolf1@daum.net) | 기사입력 2026/04/22 [20:40]

프로의 샷이 유망주 미래로…우리금융 ‘드림라운드’ 개최

신용섭 기자 | 입력 : 2026/04/22 [20:40]

 

▲ 프로의 샷이 골프 유망주 미래로...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개최

 

[탑골프비즈 이금희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골프 유망주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라운드’를 개최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우리금융 챔피언십’ 사전 행사로 21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는 전국 초등학생 골프 유망주를 발굴·지원하는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인구소멸 위기 지역 학생들을 우선 초청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프로골프협회 소속 프로 36명과 주니어 선수 72명이 참가했으며, 프로 1명과 주니어 2명이 한 조를 이루는 멘토링 방식의 18홀 스크램블 플레이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 선수들과 함께 라운드를 돌며 기술과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실전 경험을 쌓았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언니 용현정(해밀중)과 함께 참가해 주목받았던 용현서(해밀초)가 올해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용현서는 지난해 초등연맹 8개 대회 중 7개 대회를 석권한 유망주다. 선천성 질환을 극복하고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된 언니 용현정은 중학교 진학으로 이번 행사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동생이 그 뒤를 이어 필드를 누볐다.

 

우리금융그룹은 참가 학생들에게 개인 훈련 지원금과 장학금을 전달하고, 각 학교에는 발전기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이재혁 차장은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는 미래세대에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기회 격차를 완화하고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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