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시아나CC가 코스와 시설 전반의 정비를 마치고 프리미엄 라운드 경험 강화에 나섰다.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아시아나CC는 최근 골프 업계의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에 맞춰 화려함보다는 코스 본질과 프라이빗한 경험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운영 전략을 고도화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코스 품질 개선이다. 아시아나CC는 그린 잔디를 신품종 ‘퓨어디스팅션’으로 교체해 내병성과 유지 효율을 높이고, 보다 균일한 컨디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5월까지 동코스 9개 홀 교체를 완료하고, 2028년까지 전 코스로 확대해 그린 스피드와 심미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라운드 편의성 개선도 함께 진행됐다. 서코스 카트 도로 7.6km 구간을 재포장하고 이동 동선을 정비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으며, 클럽하우스 연회실을 리뉴얼해 프라이빗한 휴식과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도를 확대했다.
금호리조트는 이번 정비를 통해 회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명문 골프장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스 완성도와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려 차별화된 프리미엄 골프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탑골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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