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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프리미엄 퍼터 라인업 확대

이금희 기자(topgolf1@daum.net) | 기사입력 2026/07/02 [17:27]

오디세이, 프리미엄 퍼터 라인업 확대

이금희 기자 | 입력 : 2026/07/02 [17:27]

▲ 자료제공: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오디세이 브랜드의 프리미엄 퍼터 신제품 2종을 잇달아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희소성을 강조한 '다마스커스 밀드'와 제로 토크 기술에 새로운 디자인을 더한 'S2S 트라이 핫 블랙'은 각각 소재와 설계 기술을 차별화해 다양한 골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다마스커스 스틸 적용한 프리미엄 퍼터

'다마스커스 밀드'는 프리미엄 금속 가공에 사용되는 다마스커스 스틸 인서트를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서로 다른 금속층이 만들어내는 고유의 패턴으로 제품마다 다른 외관을 갖춰 소장 가치를 높였다.

 

AI가 설계한 페이스는 일관된 볼 스피드와 이상적인 포워드 롤을 구현하며, 인서트가 솔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적용해 페이스 하단에 맞는 퍼팅에서도 안정적인 거리감을 제공한다. 정밀 밀드 가공과 무광 실버 마감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블레이드와 말렛 등 총 7가지 모델로 출시돼 다양한 스트로크 스타일에 대응한다.

 

 

▲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블랙 감성 입힌 'S2S 트라이 핫 블랙'

'S2S 트라이 핫 블랙'은 기존 제로 토크 퍼터에 올블랙 디자인을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헤드부터 샤프트, 그립, 헤드커버까지 통일된 컬러를 적용했으며, 일부 모델에는 다크 블루 포인트를 더해 정렬 라인의 시인성을 높였다.

 

힐 샤프트 구조를 적용하면서도 제로 토크 특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해 보다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지원한다. 또한 알루미늄과 스틸, 텅스텐을 조합한 멀티 소재 구조와 AI-DUAL 인서트, FRD 그루브 기술을 적용해 직진성과 볼 스피드를 향상시켰다.

 

최근 퍼터 시장은 소재와 디자인, AI 기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제품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오디세이의 두 신제품은 서로 다른 콘셉트로 퍼팅 안정성과 감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골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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