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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금융', 필드 위에서 구현하다

KB금융그룹의 '골프 ESG'와 기업가치

TOPGOLF(topgolf1@daum.net) | 기사입력 2026/08/03 [13:01]

'세상을 바꾸는 금융', 필드 위에서 구현하다

KB금융그룹의 '골프 ESG'와 기업가치

TOPGOLF | 입력 : 2026/08/03 [13:01]

 

"올해는 '골든라이프'로 불러 주세요."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대회를 찾는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그룹 계열사가 총 출동해 갤러리 플라자를 구성했다. KB금융의 대표 시니어 브랜드인 ‘골든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 조성했던 것이다.

그런데 올해로 21주년을 맞아 아예 대회 명칭을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으로 변경해 대회를 치른다.

 

올해는 9월10일 개막해 나흘간 경기 이천 블랙스톤 이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 15억원에 우승상금 2억7000만원이다.

국내 여자골프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지난 2006년 대회 창설과 동시에 메이저 대회로 승격한 단일 스폰서십 기준 KLPGA 최장수 메이저 대회다. 금융회사 중 ‘최초’이자 유일한 KLPGA투어 메이저 대회로 지난 20년간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대한민국 대표 메이저 골프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KB금융 골든라이트 챔피언십’은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별들의 샷 대결'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KB금융은 선수들에게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동기를 제공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대회로 운영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프리미엄 대회에 걸맞은 코스 난이도 조정으로 선수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한다. 험준한 언덕형 지형으로 구성된 블랙스톤 본연의 골프코스에 러프 길이, 핀 위치, 그린 스피드를 조정하여 난이도를 상향해 코스를 세팅했다. 경기의 박진감을 더하기 위해 주말 경기에는 코스 길이를 조정해 선수들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유도하고, 관중과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최사인 KB금융그룹은 선수 후원을 비롯해 남녀프로골프대회와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골프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 대회는 매년 흥미진진한 승부를 연출하며, KLPGA투어를 대표하는 메이저 대회로 골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대회 역대 챔피언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신지애, 서희경, 이보미, 양희영(36), 장하나(33), 김효주, 전인지(KB금융그룹)부터 김해림, 이승현, 임희정, 박민지, 박지영, 유현조까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이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KB금융그룹은 ‘KB와 함께 만드는 황금빛 여정’을 주제로 갤러리 플라자 내에 은퇴 전 준비부터 은퇴 이후의 삶까지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시니어 특화 상품·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KB금융을 대표하는 8개의 계열사가 참여해 ‘KB 골든라이프 빌리지’를 올해도 운영한다.

 

KB금융의 대표 캐릭터 ‘스타프렌즈’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인 ‘스타프렌즈 빌리지’도 마련할 예정이다. 미니 퍼팅 게임, 인형 뽑기,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갤러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코스 내 스탬프 투어와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B금융의 대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인 ‘KB마음가게’ 소상공인이 참여해 갤러리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고물가 상황에서도 지역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식사를 제공하는 ‘KB마음가게’ 소상공인이 제공하는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대회 기간 ‘마음가게’를 이용한 갤러리들을 위해 이용 횟수에 따라 인형뽑기 이용권, 스크래치 쿠폰, 대회 기념품(우산 등)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KB금융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과 함께 지역사회·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개막 전날과 공식 연습일 에는 KB금융 소속 선수인 전인지, 방신실, 안송이, 박예지가 이천·경기 지역 유소년 선수들을 만나 ‘꿈나무 레슨’을 진행할 예정이다. 드라이빙 레인지와 동(東)코스를 활용한 실전 레슨을 통해 어린 선수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에 나선다.

 

KB금융 관계자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9월, 골프장을 찾는 갤러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KB금융 소속 전인지, 방신실, 안송이, 박예지 선수를 비롯해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펼치는 별들의 대결을 직접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여자골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지난 20년간 증명해온 품격과 전통을 넘어, 미래를 향한 변화로 더욱 큰 도약과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강의 KB금융그룹...‘세상을 바꾸는 금융’과 핵심가치인 ESG 전략 자리매김

대한민국 금융산업을 선도하는 KB금융그룹이 스포츠 마케팅, 특히 골프 분야에서 보여주는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KB금융의 골프 지원은 단순한 브랜드 노출이나 일회성 후원을 넘어 그룹의 경영 미션인 ‘세상을 바꾸는 금융’과 핵심가치인 ‘고객중심·동반성장·사회적 책임’을 필드 위에서 구체화하는 핵심 ESG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1. '가능성에 대한 투자'… 미션과 핵심가치의 필드 실현

KB금융그룹의 스포츠 후원 철학은 '이미 완성된 스타보다 가능성 있는 유망주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다'는 원칙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는 최고의 인재와 담대한 혁신을 강조하는 그룹의 비전 및 '동반성장'이라는 핵심가치와 궤를 같이한다.

 

유망주 등용문 구축: 2012년부터 주최해 온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는 김효주, 고진영, 최혜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선수들을 배출하는 요람 역할을 해왔다.

정민서, 홍수민 등 국가대표 및 상비군 유망주를 향한 지속적인 지원 역시 단기적 성과보다 미래 가치를 우선시하는 KB의 인재 육성 철학을 보여준다.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차준환, 수영의 황선우를 중고교 시절부터 발굴해 키워냈듯이 골프에서도 아마추어 대회 개최와 주니어 선수 지원을 통해 한국 골프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선수단 구성의 진정성: LPGA 메이저 챔피언 전인지를 비롯해 KLPGA의 베테랑 안송이, 차세대 스타 방신실, 박예지 등 신-구 조화를 이룬 선수단을 운영하며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2. 20년 골프 잔혹사 속 굳건한 뿌리… 국내 최고 권위 대회 운영

KB금융과 골프의 인연은 2006년 'KB국민은행 스타투어' 창설로 시작됐다. 2008년 지주회사 출범 이후 사업 규모를 확장하며 국내 남녀 프로골프의 균형 발전과 저변 확대에 막대한 기여를 해오고 있다.

 

대회명구분특징 및 기업가치 연계KB금융 스타챔피언십

KLPGA 메이저단일 메인 스폰서 기준 KLPGA 최장수 메이저 대회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및 VIP 고객 마케팅 연계하고 있다. 또한,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개최로 KPGA 정규 남자 프로골프 활성화 도모하고 있다. 친환경·가족 친화형 대회 운영으로 상생 가치 전달하며 KB금융그룹배 여자 아마추어아마추어 대회를 대한골프협회(KGA) 공동 주최 중이다. 한국 골프 생태계의 기초 자산인 주니어 육성 및 스포츠 ESG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3.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책임(Social)' 경영 내재화

KB금융의 골프 마케팅은 그룹의 ESG 전략 체계 중 '사회를 위한 책임 경영 내재화(Social Responsibility()'와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

상생과 기부 문화 확산: 대회마다 코스 내 'KB STAR존' 등 채리티 영역을 설정해 선수들의 버디나 드라이브 샷 안착 시 기부금을 적립, 소외계층 및 지역 유소년 골퍼에게 전달한다.

 

미래세대 가치 창출: 소속 프로 선수들이 골프 꿈나무들을 직접 지도하는 '꿈나무 레슨 프로그램'을 정례화하여 재능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4. 종합금융그룹의 경쟁력과 스포츠 시너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11개 자회사를 보유한 KB금융그룹은 강력한 자본력과 차별화된 디지털 플랫폼, 프리미엄 브랜드 파워를 자랑한다.

 

골프는 자산관리(WM) 및 PB 고객의 관심도가 높은 스포츠인 만큼, 최고 수준의 대회를 운영함으로써 '가장 신뢰받는 평생금융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나아가 남녀 프로 투어와 아마추어 저변을 동시에 아우르는 진정성 있는 후원을 통해, 금융을 넘어 스포츠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First Mover'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KB금융을 사랑해 주시고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시는 고객님과 주주님, 아울러 KB금융그룹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가 될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다음과 같이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 회장은 "KB금융지주 산하에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부동산신탁, KB저축은행, KB인베스트먼트, KB데이타시스템 등 11개의 자회사가 있으며, 이를 통해 종합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이 금융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KB금융그룹은 강력한 자본력과 광범위한 영업망, 탄탄한 영업력과 브랜드 파워,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우수한 리스크 관리 역량, 그리고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바탕으로 금융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KB금융, 「제4차 KB금융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개최

 

-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민성장펀드 확대 정책에 발맞춰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 논의


- 차별화된 첨단전략산업 여신심사 방향 논의 및 「그룹 첨단전략산업 스터디 포럼」 신설 운영


-「KB국민성장 유니콘 스케일업 펀드」 결성해 K-유니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강화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최근 「제4차 KB금융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의장인 김성현 CIB마켓부문장(CIB 및 자본시장 비즈니스 총괄) 주관으로 지주 및 주요 계열사의 IB, 기업금융(CB), 자산운용, 전략·재무·리서치·ESG 부문 임원들이 참석해, 그룹의 생산적 금융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첨단전략산업 지원체계 강화와 유니콘 기업 육성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룹의 생산적 금융 추진실적과 첨단전략산업별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와 국민성장펀드 확대 정책방향에 발맞춘 금융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KB금융의 강점인 기업·투자금융 역량을 활용해 반도체·전력 인프라 투자와 피지컬 AI 관련 기업 및 AI데이터센터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수립하였으며, 전국 주요 거점에 구축된 CIB센터(기업금융 특화 은행/증권 협업점포)를 중심으로 지역 소재 혁신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대출·투자·자본시장 연계 등 종합금융지원을 확대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에도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재무제표와 과거 실적 중심의 기업평가에서 벗어나 첨단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에 기반한 미래가치 중심으로 그룹 전반의 영업/심사 문화를 전환하는 것을 논의했다. KB국민은행은 올해 초 ‘첨단전략산업심사Unit’을 신설하여 변리사 등 외부 전문가를 신규 채용했으며, KB증권도 국가전략산업분야별 심사인력을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심사역량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그룹 전반의 첨단전략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그룹 내 경영연구소, 리서치센터, 영업 및 심사조직 등이 함께 참여하는 「그룹 첨단전략산업 스터디 포럼」을 신설하고 산업분석과 사례연구, 내·외부 전문가 세미나 등을 운영하여 그룹 시너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KB금융은 AI, 반도체, 이차전지, 항공우주, 모빌리티, 로봇, 바이오 등 첨단산업분야 유니콘 기업에 투자하는 「KB국민성장 유니콘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1,500억 규모로 결성될 이번 펀드는 전액 KB금융그룹 계열사의 자본으로 조성되며, 첨단전략산업 기업 발굴 및 스케일업 투자 역량을 보유한 KB증권 PE성장투자본부가 운용을 맡을 예정이다.


KB금융은 「KB국민성장 유니콘 스케일업 펀드」를 통해 국민성장펀드에서 투자하는 정책금융과 그룹 자체 투자 역량을 연계해 혁신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공급을 확대하고, 유니콘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그룹 차원의 투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현 KB금융 CIB마켓부문장은 “전통산업에 대한 대출중심의 금융지원을 넘어 첨단전략산업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KB금융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산업과 기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기술력과 미래 성장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을 강조했다.


이어 김 부문장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민성장펀드 확대 등 국가 성장전략에 부응하는 것은 금융의 사회적 역할이자 KB금융의 새로운 성장기회"라며,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첨단전략산업과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글: 안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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